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방선거 표밭현장] 김만기 고창 도의원 후보 "농산물경매센터 건립"

김만기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고창2선거구)가 11일 “군민과 함께 고창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겠다.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와 중앙, 정치권에 고창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당당하게 지원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해풍축제를 통한 6차 산업 거점단지 조성 △농산물 경매센터 건립 △영광군과 차등 지원되는 한빛원전 지원사업 등에 대한 균등한 수준의 보상협상 △구시포항 이용고도화 사업 계속 추진 △실버세대의 사회적·경제적 참여 유도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콘도 유치 △동학기념관 설립 및 무장읍성 복원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