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주시완산구선관위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도의원 선거 후보자 A씨를 전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완산구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임기 중에 확보하지 않은 예산을 자신이 확보한 것처럼 선거공보에 기재해 발송,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챔피언’ 전북 수문장 송범근, 두 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 수상
법원·검찰출산한 아이 숨지게 하고 시체 은닉한 친모 ‘집유’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논의 본격화…전북, 확대 기대감 ‘솔솔’
건설·부동산"세제혜택 없인 못 살린다”…지방 부동산 긴 한숨
서비스·쇼핑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새 최고 수치···스포츠·오락 산업 급증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