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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KT 수퍼할부카드'출시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소비자들의 통신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T 수퍼할부카드’ 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KT 수퍼할부카드로 휴대폰을 구매하면 최장 36개월까지 할부로 구매 가능한 ‘라이트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라이트 할부를 선택한 전월 실적 7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매달 통신요금 1만7000원을 할인해 준다.

 

KT통신요금 자동이체만 신청할 경우에는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9000원, 70만 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1만5000원을 매월 통신요금에서 할인 받는다.

 

라이트할부와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때는 라이트할부 할인만 적용된다.

 

KT 수퍼할부카드 고객에게는 커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맹점 이용 시 10% 청구 할인 혜택과 전국 주요놀이공원 현장할인, CGV 영화관에서는 1000원 현장할인과 1000원 청구할인을 더해 2000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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