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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총 164억원 규모 74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64억원 규모, 총 74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다가구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764-1(토지), 764-1 제2호(건물)(관리번호: 2018-04126-003)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1,080.000㎡, 대 438.300㎡이며 감정가격은 7억 3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일하다.

공장은 전주시 팔복동1가 200-1(토지/건물), 200-4, 204-5(토지), 204-5 제1동(건물), 204-7(토지)(관리번호: 2018-03760-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도로 305.000㎡, 공장 989.7700㎡, 공장 673.630㎡, 기계기구 12.000점, 대 1,133.000㎡, 미등기건물 192.600㎡, 도로 3.000㎡, 대 2,050.000㎡이며 감정가격은 18억 30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60%인 10억 900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9월 13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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