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류구상작가회 회원전, 28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

‘여류구상작가회’ 작가들이 스물일곱번째 회원전을 23일부터 28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에서 연다.

지난 1993년 창립한 여류구상작가회(회장 윤정미)는 전문 회화작가로 활동하는 여성들이 모인 단체로 매달 한 차례씩 만남을 통해 서로의 작업을 응원한다. 또 해마다 거르지 않고 정기전과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숙경, 김정미, 김화경, 백금자, 노정희, 안영옥, 윤미선, 윤완, 윤정미, 이승희, 이윤경, 최분아, 최미혜, 김보영 작가 등 회원 14명이 참여, 근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