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2018 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 ‘별별마당-마당상설’ 마지막 공연이 27일 군산 은파호수공원과 근대역사박물관 장미무대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은파호수공원에서는 아리울빅밴드의 ‘군산역사문화가 함께하는 빅밴드향연’을 선보이며, 오후 4시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서커스 리쑨의 ‘서커스 J.U.M.P’, 오후 6시에는 타악공화국 흙소리의 ‘전통연희 한마당’이 진행된다.
또한 ‘별별마당-거리퍼레이드’의 ‘칙사대감 납시오’는 11월 10일까지 토요일 오후 2시·5시에 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상설공연추진단(063-230-7497).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