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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본부, 117억원 규모 68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17억원 규모, 총 51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아래와 같다.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군산시 신영동 6-1 외 2필지 제6층 제601호(관리번호: 2018-05040-002)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지분) 154.670㎡, 건물 454.500㎡, 감정가격은 1억 23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80%인 9800만원 이다.

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889-7 호반리젠시빌 제106동 제2층 제206호 (관리번호: 2017-02183-18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대(지분) 52.833㎡, 건물 84.756㎡, 감정가격은 1억 7500만원 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87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월 17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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