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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깨운 풍경-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展] 산수201106 - 구이저수지

장지성 작품, 한지 위에 혼합재료, 114×206cm, 2011.

장지성 작품, 한지 위에 혼합재료, 114×206cm, 2011.
장지성 작품, 한지 위에 혼합재료, 114×206cm, 2011.

 장지성은 간송미술관에서 10여 년 근무하면서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를 임모하면서 전통회화를 연구했다. 전통의 현대적인 모색 그리고 단순한 실경에서 나아가 감성적이고 명상적인 풍경을 의도했다.

△장지성 화가는 서울, 전주에서 개인전 4회, 산수화조전, 삼천전, 형상과 본질을 말하다 展 등에 출품했으며, 현재는 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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