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LH 전북본부, 설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는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설맞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LH사랑나눔 봉사단 20여명은 자매결연 기관인 소화 진달네집(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을 찾아 시설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소화 진달네집을 포함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14개 시설에 후원금과 물품 등을 전달했다.

임정수 본부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설 명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행동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