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중노송동 주택, 노송성당 동측 인근 위치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답)= 본 건은 당월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로 농경지가 소재하는 마을 주변 농경지역이다.

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불가하나 마을 인근에 소재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정도이다.

평탄한 부정형의 토지이며, 계획관리지역이고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전)= 본 건은 운용마을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자연마을과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농경지대이다.

남측 인근으로 지방도 732호선이 지나고, 인근에 군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여 농경지로서의 제반 교통조건은 보통이다.

부정형 평지이며,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주택)= 본 건은 노송성당 동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변은 단독주택이 주를 이루는 지역이다.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사다리형 평지이며, 동측으로 폭 약 2m의 도로와 접한다.

시멘트벽돌조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로서 적별돌 노출쌓기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급배수설비 및 위생설비, 난방설비 되어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