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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2019 넥스트 에디션’ 피칭작 5편 선정

5월 5~7일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서 소개

(왼쪽부터) 가스통 솔니키, 피터 보 라프문드, 테드 펜트, 왕빙, 넬레 볼라츠 감독.
(왼쪽부터) 가스통 솔니키, 피터 보 라프문드, 테드 펜트, 왕빙, 넬레 볼라츠 감독.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 에디션(JCP: NEXT EDITION)’에 참여할 5편의 피칭작을 선정, 발표했다.

‘넥스트 에디션’은 기획단계에 있는 해외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전주프로젝트마켓의 핵심 피칭(투자설명)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에는 아시아, 중남미, 북미, 유럽 등에서 26편의 프로젝트가 응모했다. 선정 피칭작은 ‘Electrocute’ (가스통 솔니키 감독), ‘After Time ’(피터 보 라프문드 감독), ‘Outside Noise’(테드 펜트 감독), ‘Laotian Bride - Border Bride’(왕빙 감독), ‘Do Fish Sleep with Their Eyes Open?’(넬레 볼라츠 감독) 등 5편이다.

5편의 프로젝트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의 ‘넥스트 에디션’ 피칭 행사에서 소개된다. 최종 선정작은 5월 7일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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