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16:2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일반기사

김혁수 제23회 도예전, 3~8일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김혁수 작품 '흔적'
김혁수 작품 '흔적'

도예가 김혁수 작가가 3일부터 8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23번째 개인전을 연다.

흙의 예술을 추구하며 실험적 도예작업을 이어온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한 작품들을 세워 놓았다.

조합토·옹기토·화장토 등에 투명유를 발라 1260℃ 산화소성으로 구워낸 도예작품들. ‘세포’, ‘LINE’ 등 높이 165cm 안팎의 대형 입체작품과 함께 ‘율(律)’, ‘흔적’ 등 평면작품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도예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도자학회 회장, 국제도자문화교류센터 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혁수 #도예전 #전북도립미술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