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명, 중국 14명의 다양한 장르 작품 선봬
5월 19일까지…27일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도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이 5월 19일까지 ‘한·중 교류전-지속과 확산’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중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지속적 문화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작가 3명, 중국작가 14명 등 총 17명이 참여하며, 유화·수묵화·도예·조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최근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차(茶)랑 양갱이랑 놀자!’와 ‘똑딱똑딱 시계만들기’를 준비, 27일 전주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 문의는 063-283-8886.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