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진행

남원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지난 5일 남원 도통초교 앞 횡단보도에서 남원 교육지원청, 남원시청, 도통초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스쿨존 30km/h 이하 서행과 학교 주변 주·정차 금지 같은 안전사항을 피켓을 통해 알리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상기시켰다.

박노근 남원서 경비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부탁한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