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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복지과와 도통동은 최근 도통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한 모 씨(73)의 집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사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한다.
남원시는 독립유공자 명패 27개와 민주유공자 명패 3개를 지난 3월부터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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