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진북동 임야, 어은골마을 내 위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임야)- 본 건은 어은골마을 내에 위치하며, 주위는 정비되지 않은 기존 주택지대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가 출입하는 간선도로가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 완경사지이며, 제1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 소로3류, 주거환경개선지구, 문화재보존영향검토대상구역이다.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답)- 본 건은 반월초등학교 북서 측 근거리에 위치하고, 주변은 경지정리 된 농경지가 소재하는 시 외곽 지역이다.

소형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와 근접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정도이다.

평탄한 세장형의 토지이며, 생산녹지지역이다.

 

△김제시 백구면 영상리(주택)- 본 건은 맥산마을 내에 위치하고, 주위는 농가주택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농촌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국도와의 거리 및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시멘트블럭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건으로, 치장벽돌쌓기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다.

 

*자료제공: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