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주천면 대불리 근린주택, 외처사동 인근 위치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근린주택)- 본 건은 외처사동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전, 답 및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변 환경은 보통시 된다.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

경량목구조 판넬위슁글지붕 2층 싸이딩판넬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난방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1가(답)- 본 건은 아하리마을 남서 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단독주택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부정형의 평지이며,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통하여 출입한다.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이다.

 

△김제시 서암동(전)- 본 건은 위드아파트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및 단독주택, 주거나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북측으로 광대한면의 김제외곽 도로인 국도23번에 접하고,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사다리형의 토지이며, 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자료제공: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