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21일 오후 7시7분께 정읍시 옹동면 상산리 모 돈사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1층짜리 돈사 12동(3678㎡) 중 6동(1892㎡)을 모두 태우고 6개동 내부에 있던 돼지 2100여 마리가 모두 폐사해 소방추산 2억5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신고자 돈사 주인 A씨(55)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