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예수병원, 전북 최초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고압산소치료기
고압산소치료기

예수병원이 전북 최초로 응급의료센터에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했다.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화재, 산업재해로 인한 위급한 일산화탄소 치료 및 화상 치료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고압산소탱크 1인용 2대를 도입했다. 고압산소탱크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 등 만성상처에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도 있다.

고압산소치료기(hyperbaric Oxigen Therapy)는 고압(2ATA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챔버 안에서 100%에 가까운 산소 호흡으로 의료적 처지를 위한 고압산소치료를 하는 장비로 체내 산소량을 증가시켜 조직내 산소부족으로 유발되는 질환을 개선시킨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