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속보) 전북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아들, 아내 모두 음성

전북대병원 격리병동
전북대병원 격리병동

코로나19 전북 10번째 확진자 A씨(67, 음식점운영)의 부인과 아들이 검체 검사 결과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A씨의 부인과 아들이 19일 새벽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A씨는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검사를 받았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전북대병원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보건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감염 경로와 세부 이동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