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 도내에서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 의료봉사를 다녀온 간호사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6번째 확진자 A씨는 대전에 주소지를 둔 40대 여성으로, 전북도 보건 당국이 A씨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선 판정이 나왔다.
A씨는 대전 보훈병원 간호사로 알려졌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대구지역에 의료봉사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장수 부모님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