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온빛라이온스클럽, 전북지구 제1호 월드클럽 탄생

국제라이온스협회356ㅡC지구 온빛클럽(회장 조세운)은 9일 전북지구본부 사무실에서 ‘제1호 월드클럽’으로 LCIF기금 3000달러 전달식을 진행했다.

월드클럽은 전 회원이 각각 100달러씩 기탁했을 때 주어지는 칭호로 박병익 총재 취임 이후 첫 월드클럽 탄생이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조 회장은 “취임식을 약식으로 줄이고 남은 예산과 회원들이 자발적 기탁하면서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