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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덕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8일 완주서 특강

심덕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심덕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심덕섭(57)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8일 오후 3시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애니에서 ‘전북의 문화비전 ‘세계문화 융복합 창조’’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심 위원장은 명사특강을 통해 “전북은 한국 고유의 문화예술이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고 “우리나라 공연의 세계화를 겨냥해 해외 공연에 최적화된 새로운 예술 포맷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가들의 각종 콘서트를 기반으로 VR, 5G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새로운 예술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 위원장은 고창 출신으로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으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지난 2월17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출범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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