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풍패 라이온스클럽, 전주 풍남동 폭우 피해주민에 라면 전달

풍패라이온스클럽(회장 김태성)이 최근 전주시 풍남동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구들에게 라면 40박스를 전달했다.

김태성 풍패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풍남동에 살고 있는 가구들이 재난으로 피해를 많이 본 것 같다”며 “우리 라이온스클럽에서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광진 풍남동장은 “라이온스클럽에서 우리 동을 위해 라면을 전달해줘서 감사하다”며 “주변에서 많은 도움으로 힘을 보태준 만큼, 우리 동에서도 복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사건·사고경찰, 술에 취해 경찰관 어깨 밀친 40대 체포

김제김제시, 하반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부안군, 2026년 장애인 일자리 110명 모집…도내 군 단위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