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우체국·농촌진흥청 보훈 모임, 전북동부보훈지청에 선물세트 후원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주우체국과 농촌진흥청 보훈 모임의 후원으로 보훈 가족을 위한 선물세트 50개를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보훈 모임은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분들로 구성된 봉사 모임으로 국가로부터 받은 혜택을 환원하기 위해 매년 보훈 가족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영생 지청장은 “매년 국가유공자를 위해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는데 감사하다”며 “전북동부보훈지청에서는 앞으로도 보훈나눔플러스 사업으로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하여 국가유공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