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경찰서, 추석 명절 탈북민 따뜻한 정착 나눔 지원

완주경찰서(서장 최규운)는 17일 다가올 추석을 맞아 탈북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착 나눔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안자문협의회와 완주군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탈북민들이 참석했다.

최규운 완주서장은 “탈북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완주 경찰도 탈북민들을 외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