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수자원공사 7일 주민 전체가 격리된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에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공사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화장지, 주방세제, 치약, 비누,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격리된 정우면사무소를 통해 양지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김철한 한국수자원공사 정읍권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지마을 주민을 응원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