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조성문 관장)은 지난 16일 완주군 봉동읍·삼례읍 공공기관과 복지관 인근 상가와 지역주민 8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장애에 대한 공감, 존중 문화 확대를 위해 실시됐으며, 장애인식개선에 관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조성문 관장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