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음식전문가와 함께 하는 ‘전주음식 힐링캠프’ 진행

전주시가 음식을 만들며 마음을 치유하는 요리교실을 열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진북동 국제요리학원에서 음식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인 ‘전주음식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31일과 다음 달 7일 각각 △이야기와 전주음식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야기와 전주음식’에서는 박옥순 전주음식해설가와 이미숙 식생활지도사, 고은혜 아동요리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이야기 속 전주음식을 풀어내며 다양한 음식을 조리한다. 정정희 국제한식조리학교 원장이 수업하는 ‘가족과 함께’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것이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