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시, 13개 기관과 평생학습 플랫폼 활성화 협약

전주시가 청소년기관과 노인복지관, 남부시장 청년몰 등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는 17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청소년·노인복지 기관 등 1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솔내청소년수련관 △완산청소년문화의집 △전주청소년문화의집 △효자청소년문화의집 △평화동마을신문 △금암노인복지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덕진노인복지관 △서원노인복지관 △안골노인복지관 △양지노인복지관 분관 완산노인복지관 △남부시장 청년몰 등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협약기관들은 △공간 및 전문 인력 협력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운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행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