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산업폐기물 소각장서 불… 2억 원 재산피해

/사진=전북소방본부제공
/사진=전북소방본부제공

11일 오전 1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산업폐기물 소각장에서 불이 나 소각 시설 내부 780㎡와 제어실 설비 등이 타 2억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각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 300t 가운데 100여t에 대한 잔불 정리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