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완산경찰서, PNB(주)풍년제과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협력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PNB(주)풍년제과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PNB(주)풍년제과는 올해 3월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종이봉투 등 포장지에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PNB(주)풍년제과 관계자는 “PNB(주)풍년제과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전 연령층에서 선호한다“며 ”전국적으로 고객의 이용이 많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완산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은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새만금 공항 저격론’ 일파만파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까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