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 동아리’ 프로그램 활발

김제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학부모 동아리(꽃마미아)’프로그램운영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시작으로 11월까지 학부모 간의 통합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동아리는 꽃바구니와 꽃다발 등 꽃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면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정대주 교육장은 “학부모 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간의 소통 및 교류는 물론, 무엇보다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