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펼쳐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남부권 지사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9일 정읍시 농소동 LH아파트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희 농소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행사를 마련한 토지주택공사와 대한적십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활력을 얻는 여름을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