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괭이밥

윤재혁 군산구암초 3학년

윤재혁 군산구암초 3학년
윤재혁 군산구암초 3학년

괭이밥은

먹을 수도 있고

동전에 비비면

설거지도 된다

시큼시큼

괭이밥

 

----------------

 

△ 자연을 관찰하고, 오감으로 쓴 생태시입니다. 무더운 7월, 괭이밥을 따서 입에 넣으니 비타민C가 가득 퍼집니다. 동전에 비비면 재혁이 같은 어린이가 됩니다.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면서, 눈으로 그려지고 옆에 있는 듯 생생한 시를 써주길 기대합니다. / 양현미(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