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동료교수 폭행vs 허위경력 포장' 전북교육 누구에게 맡기나...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중앙선관위,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세계수업연구학회(WALS) 한국대표이사’ 허위경력 결정

천호성"허위 아냐..표현방식 차이..." "재심 청구"

'동료교수 폭행 의혹' 고소 고발 진실공방

서거석 “동료교수 폭행설은 명백 허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천 후보 고소

천호성 “동료교수 폭행 사실 명백” 허위사실공표로 서 후보 고발

전북교육감 선거전 과열 양상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