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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당선인 장수군수직 인수위원회, 정책간담회 마치고 업무보고 돌입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
김홍기 위원, 예산구조조정제 매년 시행 실과별 효율성 저하 사업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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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당선인 분야별 정책간담회       /사진=장수군 제공

최훈식 당선인 장수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휘승)가 17일 행정 분야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각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보고를 받을 방침이다.

그동안 새롭게 행정업무를 담당할 자치단체장의 업무를 준비해주는 한시적 기구인 인수위원회가 업무보고 과정에서 행정사무감사가 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곤 했다.

이에 최훈식 당선인은 이런 병폐를 탈피하고 당면한 군정과 군민화합을 이루고자 농업, 청년, 복지, 교육, 체육‧문화‧관광, 에너지‧환경, 행정 등 7개 분과위원회별로 민선 8기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와 행정 간 토론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첫날인 13일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장수군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당선인이 직접 분과별 공약을 설명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관련한 검토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7일 마지막날 행정분야 위원들은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 있는 장수군의 현실 직시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을 제안했다.

특히 김홍기 위원은 “행정의 혁신과 개혁을 통한 새로운 장수군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시대 흐름에 따라 예산구조조정을 매년 시행해 실과별로 예산기능 마비 또 효율성 저하 사업을 퇴출,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새로운 성장사업 도전에 투입하자”고 제안했다. 

또 “체육시설 등 많은 시설 투자로 관리비용이 엄청나게 소요된다며 시설 투자사업 자제와 축산업, 산림업 등 대규모 농가에 집중된 보조금 지원을 소작농업에 보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 또 면적의 70%가 산지인 장수군에 산지개발 TF팀을 구성해 산지 활용을 통한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따라서 “이런 행정의 변화와 개혁으로 농촌의 소득 인프라를 만들어 군민이 희망을 갖고 소득향상이 얼마나 돼가고 있느냐에 따라 군정평가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훈식 당선인은 “민선 8기 1호 결제는 농산물안정기금이다”고 밝히며 “공약한 대로 연 100억씩 기금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예산구조조정에 대해 공감한다”며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시설이 아닌 민생과 농업에 대한 예산을 늘릴 것이고 교육예산은 임기 동안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훈식 당선인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장수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만들어 일 잘하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최훈식이 있는 동안은 매관매직은 없다”고 또다시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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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당선인 분야별 정책간담회       /사진=장수군 제공

최훈식 당선인 장수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휘승)가 17일 행정 분야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각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보고를 받을 방침이다.

그동안 새롭게 행정업무를 담당할 자치단체장의 업무를 준비해주는 한시적 기구인 인수위원회가 업무보고 과정에서 행정사무감사가 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곤 했다.

이에 최훈식 당선인은 이런 병폐를 탈피하고 당면한 군정과 군민화합을 이루고자 농업, 청년, 복지, 교육, 체육‧문화‧관광, 에너지‧환경, 행정 등 7개 분과위원회별로 민선 8기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와 행정 간 토론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첫날인 13일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장수군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당선인이 직접 분과별 공약을 설명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관련한 검토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7일 마지막날 행정분야 위원들은 지역소멸 위기에 놓여 있는 장수군의 현실 직시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운영 개선을 제안했다.

특히 김홍기 위원은 “행정의 혁신과 개혁을 통한 새로운 장수군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시대 흐름에 따라 예산구조조정을 매년 시행해 실과별로 예산기능 마비 또 효율성 저하 사업을 퇴출,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새로운 성장사업 도전에 투입하자”고 제안했다. 

또 “체육시설 등 많은 시설 투자로 관리비용이 엄청나게 소요된다며 시설 투자사업 자제와 축산업, 산림업 등 대규모 농가에 집중된 보조금 지원을 소작농업에 보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 또 면적의 70%가 산지인 장수군에 산지개발 TF팀을 구성해 산지 활용을 통한 지방자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따라서 “이런 행정의 변화와 개혁으로 농촌의 소득 인프라를 만들어 군민이 희망을 갖고 소득향상이 얼마나 돼가고 있느냐에 따라 군정평가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훈식 당선인은 “민선 8기 1호 결제는 농산물안정기금이다”고 밝히며 “공약한 대로 연 100억씩 기금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며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예산구조조정에 대해 공감한다”며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시설이 아닌 민생과 농업에 대한 예산을 늘릴 것이고 교육예산은 임기 동안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훈식 당선인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장수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만들어 일 잘하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최훈식이 있는 동안은 매관매직은 없다”고 또다시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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