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소석 정현경 작가 개인전 개최
Trend news
정현경 작가가 오는 22일까지 청목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연다.
서예, 문인화, 수묵, 캘리그라피, 문자 추상 등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작품에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회 현실을 반영해 위로, 소통, 행복, 감사 등 따듯하고 배려하는 내용을 담아 관람객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선물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진정한 독립을 묻다, 김한비·유정 2인전
이종희 회장 “‘인화(人和)' 의 자세로 전북 수필문학 부흥 시킬 것”
사라진 존재들이 건넨 말들…지연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빛의 신비와 비물질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다
류희옥 시인, 네 번째 시집 ‘태양의 고독’ 펴내
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전통 한지를 품은 프랑스 예술가, 전주에서 새 빛을 보다
고창시맥회, 시맥(詩脈) 10호 발행
석정 이정직 선생 예술세계, 세계 3대 학술지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