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짤막] 전북 청자문화 강좌 26일 운영

image
강좌 포스터

전북문화살롱이 26일 풍남문 앞 행원에서 '전북 청자문화 위상 바로 세우기'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발표회, 자유토론으로 진행한다. 진안 도통리 초기청자, 고창 아산 용계리 청자유적 등 발굴이 이어지고 부안 유천리 삼강청자가 고려시대 최고의 청자로 알려졌음에도 평가받을 기회가 없었다. 이에 전북문화살롱이 고려청자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마음으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문의는 010-3670-4750.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