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작가회의, 작가와 함께 걷는 문학산책 개최

image
(좌) 김수예 시인, (우) 박윤근 시인

전북작가회의(회장 김자연)가 오는 25일 최명희문학관에서 '작가와 함께 걷는 문학산책'을 개최한다.

문학산책에서 만날 작가와 작품은 2020년 문학 매거진 '포엠'으로 등단한 김수예 시인의 첫 시집 <피어나 블루블루>(한국문연)과 2015년 '문예바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윤근 시인의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시인동네)다.

김자연 회장은 "첫 시집이 주는 신선함과 독특한 상상력을 맘껏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다. 많은 문인과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목 놓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