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진안서 트럭이 가로수 들이받아…1명 사망

image
진안경찰서 전경./사진=전북일보 DB

20일 오후 3시 35분께 진안군 진안읍 가막리 상가막마을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t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59)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단독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이준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