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27일 오후 6시40분께 군산시 임피면 돌침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공장 조립식 창고 4동 가운데 2동(567㎡), 침대 등 가구, 공장 설비가 모두 타 4억5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