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후라이팬에
달걀을 푼다.
그럼 달이 하나
생긴다.
달 있는 주변이
하예진다.
달이 빛내고
있는 것 같다.
△ 후라이팬에 달걀을 깨고, 달걀이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며 달과, 달빛을 생각하다니 백준선 어린이의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좋은 동시입니다. /김경숙 아동문학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