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인재개발원 교육생, 문화로 지역소명 대응하는 완주문화재단 사례 답사

image
사진제공=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2023년 제7기 5급승진 리더과정’ 교육생 20여명이 완주문화재단의 정책사업을 보기 위해 재단을 방문했다.

완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들 교육생들은 문화관광정책 변화를 통한 지역소멸 극복방안 모색을 주제로 전라북도 주요 정책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그 첫 사례로 완주문화재단을 찾았다. 

재단은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문화예술사업으로 마을 유휴공간을 예술인 레지던시와 연결하는 `완주 한달살기`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지구 누에를 소개했다. 

교육생들은 또 주민 주도로 조성된 화산면‘문화아지트 빨래터’를 방문, 공간운영자이자 문화이장인 최미경 대표를 만나 문화공간을 통해 변화된 지역의 일상을 살펴봤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