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실군의회, 행동강령운영행동강령운영위원 자문위원 위촉식 활동에 들어가

학계와 언론계 등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

image
                                                                                                             사진제공=임실군의회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5일 의원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지원키 위해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 활동에 들어갔다.

자문위원은 학계와 언론계, 사회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하고 향후 3년동안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문위원회 구성은 제9대 의회가 군민에 약속한 7대 공약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게 된다.

이성재 의장은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자문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