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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12시 35분께 익산시 동산동 13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중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주민 A씨(95)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 및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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