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만평-정윤성] '원금 반토막' 홍콩ELS 바닥 모를 추락...은행권"판매중단"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홍콩 ELS 손해액 3000억원 넘어…원금 '반토막' 상반기 원금 손실액은 5~6조원대

KB·신한·하나·농협 홍콩 ELS 판매 전면 중단 은행들 책임 꼬리 자르기?

반토막 홍콩ELS 커지는 갈등... 불완전 판패 책임은 어디까지

금감원, "홍콩 ELS 고강도 조사…제도개선 검토" “은행 ELS 금지·배상 검토”

홍콩ELS 피해자들 30억대 소송전 예고…첫 조정신청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