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북만평-정윤성] 전주관광재단 나무늘보….

Second alt text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전주관광재단 출범 100일째 개점휴업…여전히 밑그림 구상 중?

용선중 대표이사 지난 8월 취임, 주요 사업 계획·중장기 로드맵 無

15명 조직 구성도 완료 못해…관광업계 “발 빠른 사업 이행 필요”

관광재단 “관광분야 전문성 필요로 하다보니 인적구성 늦어져“

정윤성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뉴스와인물] 회사원에서 ‘선교사’로, 인생 후반기에 펼쳐진 반전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빛의 혁명 1년’ 곳곳에 숨어있는 내란의 어둠…

국회·정당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5년 만에 법정시한 준수

오피니언APEC 이후 한중관계 전망에 관해

오피니언[사설] 불법 계엄 1년, 단죄하되 국민에너지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