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북만평-정윤성]'인공태양'이 아니라 ‘인맥태양’?…부지 선정 논란…

Second alt text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김관영·전북정치권 반발 “인공태양 인프라 사업 새만금 배제 부당한 결정”  “인공태양 부지 선정 백지화하라”

“현행법상 토지 소유권 이전 등 공고문 모든 기본요건 완벽 충족, 16년간 꿈의 에너지를 품은 새만금이 왜 탈락인가”

군산시의회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선정 편파적” 규탄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가 ‘1순위’ 선정

정윤성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뉴스와인물] 회사원에서 ‘선교사’로, 인생 후반기에 펼쳐진 반전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빛의 혁명 1년’ 곳곳에 숨어있는 내란의 어둠…

국회·정당여야, 내년도 예산안 합의…5년 만에 법정시한 준수

오피니언APEC 이후 한중관계 전망에 관해

오피니언[사설] 불법 계엄 1년, 단죄하되 국민에너지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