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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체육회 생체협 통합돼어야 한다

국민의 체육진흥을위해 시·군단위에 결성돼 있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행정력 소모를 줄이는 차원에서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지난 82년 국민체육진홍법에 따라 각 시·군단위로 결성된 대한체육회는 엘리트체육육성을 위한 정액보조금 2백40만원과 민간 및 단체경상보조금 1천5백만원으로 매년 도민체육대회을 비롯 각 종목별 대회를 열고 있다.현재 장수군의 경우 축구, 테니스,탁구,궁도, 등 5∼6개 종목의 협회를 두고 있으며 ,군수 등이 당연직 회장을 맡고 있다. 또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 91년 국민의 여가활용 및 취미체육을 위해 설립된 생체협도 시·군단위에 지부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두 단체가 관리하는 선수가 게이트볼외에는 대부분 선수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체육의 여러가지 합리성 및 효율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가 두 단체의 종목별 선수가 중복 참가하는 등 결국 두단체로 이름만 분류되 있을 뿐 엘리트체육과 취미체육을 분리 육성한다는 당초 목적이 무색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지역민의 체육진흥 및 관리·예산 절감 차원에서 두 체육단체를 하나의 단체로 통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장수
  • 최광진
  • 2001.01.26 23:02

[장수]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유통체계 시급

농축산물의 원활한 유통체계와 가격 안정을 위해 일선 농협이 생산물량을 취합, 대도시로 직접 판매하는 방안이 보다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는 고랭지 채소나 축산물이 소득기반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장수지역등 산간 고랭지 지역에서 더욱 시급한 실정이다.채소류 등 농산물의 경우 영세 소농들간의 상호 경쟁적인 개인 출하등이 가격하락을 부채질, 결국 생산농민들이 출혈 출하에 따른 손해를 고스란히 감수하고 있다.또 축산물의 경우 출하 당시 생체 중량의 10∼15% 감축에 따른 손해는 물론 운송비, 인건비등이 추가되면서 많은 손실이 뒤따르고 있다.이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농협등에서 해당 읍·면별로 물량을 구입하여 한꺼번에 많은 물량을 직접 출하하도록 하는 유통체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농민들은 이런 체계가 유지되면 20∼30 %에 달하는 중간상들의 폭리를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 계약출하 가격과 현지 출하 가격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농협등에서 가공처리 시설을 도입, 직거래를 통해 유통의 일관화를 꾀할 경우 농민들이 보다 안정된 기반에서 생산에 종사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 장수
  • 최광진
  • 2001.01.11 23:02

[장수] 우수고교 육성 바람직

농촌지역 중등교육의 효율을 기하고 농촌 학생들의 도시 유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군단위마다 1개교 정도의 우수고교를 선정, 집중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농촌지역의 이농과 도시 인구집중 현상이 보편화 되면서 학생수가 급감, 각 군단위 학교마다 학생유치에 부심하고 있으나 상당수 학부형과 학생들은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적저하등을 우려한 나머지 관내 상급학교 진학을 기피, 지역내 교육공동화 현상이 날로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장수지역의 경우 중학교 졸업예정자 3백34명 가운데 전주 등 도시지역 고교로 진학을 결정한 학생은 인문계 52명,실업계 24명,기타 10명 등 총 86명으로, 전체졸업예정자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이 지역 고교를 외면하고 타지로 진출하는 것은 교통이 발달하면서 장수에서 남원은 물론 전주등 인근 도시까지의 통학이 가능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처럼 농촌지역 학생들의 외지유학이 늘어나면서 농촌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경제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와관련 지역 교육계에서는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또 군단위 소재 고등학교 활성화 차원에서 군단위마다 1개교 정도의 우수고교를 선정, 교육당국이 과감하게 지원하고 또 지역장학회 설립 등을 통해 농촌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학부형 김병영씨(장수읍 장수리)는 “고등학생 1명이 전주등 타지역 학교에 진학할 경우 하숙비를 비롯 수업료, 교통비 등 연간 4백여만원이 지출되고 있다”며 “졸업때까지는 1천만원이 넘는 큰 교육비가 지출되는 만큼 관내 우수고교 육성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최광진
  • 2000.12.11 23:02

[장수] 공공시설물 효율적인 관리대책 시급

장수군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각종 공공시설물을 설치해 놓고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일부 시설물이 파손된채 방치되거나 사라지는 등 예산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주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편익시설물을 설치해 놓은 당국이 정작 관리를 소홀히 하면서 일부 시설물들이 농수로 다리로 사용되는등 소중한 세금이 논바닥에 나뒹글고 있다.4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90년대 초 국·군비 3천여만원를 투입, 관내 7개읍·면지역 체육공원과 공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휴지통, 재털이, 콘크리트 벤치 등 공공편익시설물을 제작, 설치했다.그러나 해를 거듭하면서 이들 공공시설물들이 파손돼 방치되거나 일부 시설물은 아예 없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민간단체와 기관 협조로 제작 설치된 상당수의 재털이등은 아예 흔적조차없이 사라졌으며 일부 공원지역의 의자 등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또한 군은 논개사당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사당 주변에 파고라공원을 조성, 콘크리트의자 등을 설치하였으나 파손된 기둥과 의자가 공원주변에 널려져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주민들은 “소중한 주민 혈세로 만들어진 주민 편익시설들이 사후 관리가 안돼 파손된 채 방치됨으로써 공원 등의 미관을 크게 흐리고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장수
  • 최광진
  • 2000.12.05 23:02

[장수] 일선 읍면사무소 행정 수요 크게 늘어 업무 과중

지방자치 출범 후 주민편의 행정이 강조되면서 일선 읍면사무소의 행정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나 이에 적절한 직원수는 증원될 기미가 전혀 없어 일선 읍면 직원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현재 장수군은 1읍 6개면으로 장수읍사무소가 20명,장계면 17명,나머지 5개면사무소는 13명이 근무하고 있다.이들 읍면사무소 직원들은 법규에 의한 고유업무 외에도 본청의 각실과별로 행정편의를 위해 수시로 하달하는 지시와 이에대한 보고업무 등으로 고유 업무수행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다.특히 이들 읍면 직원들이 처리해야 할 고유업무는 1인당 1일 평균 7∼8건이며, 민원실의 경우 1∼2명의 직원이 50∼1백여건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여기에다 군의 행정편의를 위한 각종 보고및 동향파악등 법규로 규정돼 있지 않은 업무가 전체 업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태풍등 천재지변과 돌발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직원 대부분이 현장근무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최근에는 민원 1회 방문 처리제등 주민편의 행정이 더욱 강조되면서 그동안 군에서 관장하던 업무가 일선 읍면으로 이관되는 추세인데도, 주민 동원등의 구시대적 행사까지도 계속되고 있어 이들의 불만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이밖에도 읍면 직원들은 청내 직원에 비해 승진등의 인사에서도 불이익을 받는등 조직관리 및 인사체계의 재조정이 시급한 실정이다.

  • 장수
  • 최광진
  • 2000.11.30 23:02

[장수] 억지민원 무조건 항의

최근 장수관내에 접수되는 민원중 법규와 절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항의 해보자 는 민원이 늘면서 공직사회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누구나 절차에 따라 문의하면 쉽게 처리할수 있는 민원 또는 처리불가 민원등을 상급기관이나 도,군의원등을 동원해 민원과정에서 발생된 내용을 검증도 하지 않은 채 해결 방법을 찾아나서 불친절 사례로 관계공무원을 인터넷에 올려 피해를 입혀 공직자들이 크게 위축하여 소신행정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98년9월 번암면 쓰레기매립장 입지선정확정 발표후 청정지역에는 들어설 수없다며 주민들의 거센반발로 무산되었으며, 아스콘공장 역시 환경오염이란 이유로 반대해 무산되었다 또 인허가사항을 놓고도 민원인과 행정기관과 마찰을 빚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있다. 게다가 불법주,정차행위, 불법광고물, 노점상.무허가건축물등을 단속할경우 법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처리하고 있지만 두고보자는 식으로 단속공무원과 마찰을 빚어 업무처리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이에 공직지들 사이에는 시행되어야 할 사업도 집단이기주의식 반발로 사업이 지연,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되고 있다 며 공장유치등도 무조건 주민서명운동으로 담당기관에 찾아가 항의해 보자는 식으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장수
  • 최광진
  • 2000.11.22 23:02

[장수] '가족과 함께 별따러 가세'

- 장수군 교육청, 별동산 가족캠프 마련 - 2백여명 참가, 탄성...또 탄성 장수교육청이 마련한 제4회 장수골 별동산 가족캠프가 관내 초중학생 2백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별동산 캠프는 2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수남초등학교에서 45개의 가족단위로 참여, 별자리 탐색과 천체망원경 조작법등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중 과학교사는 물론, 남원과 무주관내의 천문회원들이 지원해 만들어진 이날 관찰학습에서는 최신 시청각 장비를 활용해 참여가족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하고 스스로 천체를 찾아 관측하는등 별자리들이 연출하는 밤하늘 쇼를 만끽했다. 특히 가족단위로 참여토록 해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동을 극대화시켰고 학부모들의 이해를 구하는 계기도 마련됐다는 평이다. 학부모들도 어렸을때 동화처럼 들어오던 별자리를 직접 관찰하면서 자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등 효과만점의 탐구시간이었다고 이구동성. 김지혜양(원촌초등 5년)은 “부모님과 같이 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면서 “부모님도 달의 표면을 생생하게 바라본 것이 처음이라며 기뻐했다”고 밝혔다.

  • 장수
  • 정대섭
  • 2000.11.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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